의뢰 지역명: 칼페온 서남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빼곤 다 별로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좋지만 부족한 사슴고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로한나 끝 NPC: - 로한나 | |
- 설명 : 로한나는 말린 생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 말리는 과정에서 향신료를 뿌리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로한나도 실제 생선을 말릴 때 향신료를 넣으면 비린내가 줄어드는지는 알지는 못한다며 보급항구 구석에 생선을 말리는 여인에게 물어봐 달라고 한다. 보급항구 구석에 생선을 말리는 여인에게 생선을 말릴 때 향신료를 넣으면 비린내가 줄어드는지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병사들이 말린 생선을 싫어하는 이유가 비슷하네요. 특히 비린내를 매우 싫어하니 이 부분을 개선해야겠어요. 생각해 보니, 비린내를 잡으려면 역시 말리는 과정에서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죠? 말릴 때 향신료를 뿌리면 될 것 같은데. 이곳에서 해안선을 따라 조금만 가면 생선을 말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한번 물어봐 주세요. 말릴 때 비린내를 좀 제거해서 줄 수 있는지 말이에요. 해안선을 따라 조금만 가면 생선 말리는 곳이 보일 겁니다. 향신료를 사용하면 비린내를 어느 정도 잡을 수는 있지만 많은 양이 필요해 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니. 이 방법은 사용할 수 없겠네요. 역시 조리방법을 좀 더 고민해야 할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로한나 - 전진기지 보급항구에서 생선을 말리는 여성과 대화하자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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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10): - 로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