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병사의 솔직담백한 마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시상이 떠오른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부대장 끝 NPC: - 부대장 | |
- 설명 : 훈련장교는 전진기지에서 열심히 훈련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병사들이 조금 지쳐보이는데 병사들을 대신하여 장교와 이야기 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이…. 거기 똑바로 집중 안하나? 나는 다 볼 수 있어. 집중들 해라. 훈련을 시키느라 정신이 없군. 무슨 용건이 있소? 훈련 중에 땀방울을 흘려야 전투 중에 핏방울을 흘리지 않는다. 자자! 주목. 다들 주목. 여러분들이 이 정도 훈련에 힘들어할 줄 전혀 몰랐다.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체력 증진이 더딘 것 같다. 이 못난 훈련장교를 용서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는 훈련 시간을 1시간 더 늘리겠다. 혹여나 힘들거나 지친 병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내게 와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길러주겠다. 이상!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칼페온 훈련장교 - 병사들을 대신하여 이야기하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