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상처 입은 아히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경계하는 이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래도 믿기 힘들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상처 입은 아히브 끝 NPC: - 경계하는 아히브 | |
- 설명 : 다친 아히브는 미안하다며 내게 자신이 직접 쓴 편지와 작은 화살촉을 건넸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미안하다. 그래도 너는 내 은인이나 다름이 없는데. 일을 귀찮게 만든 건 내 불찰이야. 너무 그들을 미워하지는 말아줘. 다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으니.. 그걸 알면서도 너를 그냥 보낸 내가 잘못한 거야. ..자. 여기, 내가 쓴 편지와 이름이 새겨진 화살촉이다. 이걸 가져가서 보여주면 적어도 널 적대시하진 않을 테지. 나는 몸이 좀 더 회복되면 돌아가겠다.. 다시 한번, 네게는 고맙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군. 정말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군.. 이건.. 편지와 화살촉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G 선택 보상 - 근접 공격력 증폭제 - 원거리 공격력 증폭제 - 마법 공격력 증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