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무사 각성] 최초의 기억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무사 전승] 낯선 재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무사 전승]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타크로스 끝 NPC: - 일레즈라 | |
- 설명 : 다시 만난 타크로스는 알 수 없는 말들을 한다. 어렴풋이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난 수 많은 검을 보아왔네. 피에 물든 검, 복수심에 가득찬 검 그리고 슬픔에 젖은 검. 자네의 무신도, 그 검에도 깊은 감정이 섞여 있었지. 운명의 사슬을 끊고, 그 감정을 지워야 한다는 무신 해암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의 씨앗을 더 이상 품지 말라는 말. 후후… 이래도 기억 나지 않는가? 비극의 씨앗을 더 이상 품지 말라는 말. 후후… 이래도 기억 나지 않는가? 브후라… 카헬리악. 내 눈에는 네 미래를 덮은 어둠이 보여.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마녀, 심술궂은 어둠과 맺은 영혼의 계약을 깨트린 자로서 너와 함께하고 있는 혼돈의 조각에게 말하지. 더 큰 어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도 필요하다고. 이 타크로스의 칼집을 내가 만든 검은 환상에 던져봐. 네가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볼 시간이야. 이만 난 가야겠다, 너무 날 그리워하지는 마.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니까. 참,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니 실망시키지말고 잘 대해줘야 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일레즈라 - 타크로스의 정체 밝히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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