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칼슈타인의 시작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칼슈타인의 부름 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I - 빈민가의 소문 - 속이 편한 사람 - 아이들의 영웅 I - 아이들의 영웅 II - 긍정의 근거 - 쌀쌀맞은 영웅 - 허황된 이야기 - 확실하지 않은 정보 - 망치질을 하는 사람 - 고양이와 수다를 - 듣고 싶은 이야기 - 영웅의 이중성 - 괜한 호기심 I - 괜한 호기심 II - 괜한 호기심 III - 소문에 밝은 대학생? - 칼페온의 영웅이 궁금한 것 - 칼슈타인의 눈과 귀 - 두 사람의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시작 - 구원받은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부름 I - 칼슈타인의 부름 II - 죽어가는 이야기 속 영웅 - 다시 칼페온으로 - 신뢰의 증명 - 환대받지 못하는 과거의 영웅 - 망치질하는 조력자 - 장막 뒤의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상징 - 베토르,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무게 I - 칼슈타인의 무게 II - 칼슈타인의 상징에 걸맞는 자 | |
스타트 NPC: - 학생 끝 NPC: - 학생 | |
- 설명 : 몰락한 칼슈타인은 모든 것을 잃고 나서, 정말 자신을 영웅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은 기분이었던 걸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괜찮다니, 이야길 계속하도록 하죠. 처음 칼슈타인이라는 이름을 쓴 초대 칼슈타인은 사람들이 자신을 영웅처럼 떠받들고 의지하는 것에 취해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의 가문이 위험해지는 것도 몰랐죠. 그러다 갑자기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고,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자신과 그 심복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흩어지게 되었어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게 된 거죠.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게 되었는데 칼슈타인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그는 칼슈타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럴 수 없었죠. 가진 것이 모두 사라졌는데 자신을 영웅이라 말해주는 이들마저 잃을 수는 없었던 거예요. 그가 사람들의 구원이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의 구원이 된 거죠.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