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팔라시의 심마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생각보다 잘 풀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묘한 악취가 흘러나오는 동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스티존스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광물을 찾아왔더니 스티존스는 거래가 무효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식물의 씨앗이 묻힌 땅을 통째로 파서 가버렸다는 의문의 남자. 그 남자에게 광물을 찾아온 것에 대한 보수를 받으라고 한다. 스티존스가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아, 표정 풀어. 다른 사람에게 보수는 받을 수 있어. 음, 네가 광물을 찾으러 간 사이 어떤 남자가 내게 엄청 큰돈을 주고 그 식물의 씨앗이 묻힌 땅을 파서 가버렸어. 아아, 진짜야. 거짓말 아냐. 내가 거짓말 한 거 봤어? 진짜 미안. 미안한데 그 사람이 광물을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 후한 값을 주겠다고 했어. 그 광물이 특별한 건 틀림없으니까! 나는 관심 없냐고? 응! 난 돈만 있으면 돼! 내가 가본 적은 없지만... 세렌디아 남부지역이래. 그...좀 어둡다고 하니 불을 챙겨가는 게 좋을 거야. 이상하지 않아? 진짜 그 녀석이 관심 없다면 바로 거래가 무산되었다고 알려줬겠지. 왜 우리가 구한 광물을 꼭 확인했던 거지? 조심해. 느낌이 좋지 않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아타니스 반딧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