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엔카로샤의 과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도착하지 않는 편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한 줄의 기록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루빈 끝 NPC: - 도미닉 에른 | |
- 설명 : 외침꾼 루빈이 편지의 원래 주인인 도미닉 에른에게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칼페온 의회의 도미닉 에른에게 편지를 전달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렇다면 이왕 도와준 김에 끝까지 도와줘. 잠깐 가까이 와봐. 이건 아주 긴밀한 일이거든. 사실 이 편지의 주인은 도미닉 에른 의원이야. 나는 그에게 심부름꾼을 중개하고 돈을 받았지. 고용했던 심부름꾼도 꽤 강한 친구였는데, 그렇게 된 것을 보면, 너처럼 강한 모험가가 필요해. 그 편지를 도미닉 에른 의원에게 가져다 줘. 그러면 보수를 합리적으로 분배할게. 1 대 9 어때? 앗! 잠깐! 편지를 그렇게 들고 다니지 마! 품에 넣어서 몰래 그를 찾아가라고! 어떤 일로 찾아왔는가? 보여줄 것이 있다고? 아, 그렇군. 드디어 그 소식이 도착한 게로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