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종교는 적당히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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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공방 직원 폴 끝 NPC: - 주민 | |
- 설명 : 공방 직원은 아내 앤이 엘리언교에 광적으로 빠져 있다며 일단은 좋게 구슬려서 데려와야 할 것 같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보시오. 내 이름은 폴이오. 헌데 이렇게 가만히 있다간 파산할지도 모르겠소. 내 아내, 앤은 정말로 착한 아내였소. 엘리언 님을 섬기는 모습도 천사였단 말이오. 그런데 부녀회 모임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돈이며, 집안의 물건이며, 몽땅 예배당에 바치고 있는 게 아니겠소. 그 이후로는 아내에게 돈을 맡기지 않고 있소만.. 일단은 오늘 번 삯을 기부한다며 좋게 데려와야겠소. 사실 아내가 또 부녀회에 간 건 아닐지 걱정이오. 아내에게 좋게 이야기해 주시오. 정말요? 폴이 그렇게 말했다고요? 그럴 줄 알았어요. 제가 폴의 변화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거든요. 엘리언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거에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