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일일] 조난자의 작은 걱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끝 NPC: - 보브 | |
- 설명 : 에페리아 항구마을의 필라베르토 팔라시는, 무역품을 싣고 돌아와야 할 선박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에페리아 앞바다로 정찰을 다녀와달라고 요청했다. ※ 연속 의뢰 도중, 일반 낚시 및 작살 낚시로만 완료할 수 있는 의뢰가 등장합니다. 따라서 어선을 타고 의뢰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연속의뢰는 [일일] 팔라시 가문과의 거래 의뢰를 완료한 이후 자정에 초기화되며, 가문당 한 번씩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플레이어님, 제 근심을 함께 나눠주시겠어요? 선박이 한 척 더 도착해야 하는데, 오래도록 소식이 없군요. 그 배엔 정말 엄청나게 대단히 중요한 물건이 실려 와요. 험한 마고리아를 건너야 해서 최고의 항해사를 고용했어요. 그런데도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좌초됐나봐요. 그렇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반드시 그를 찾아야 해요. 물론 물건도 중요하지만, 항해사의 생명은 더 중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모험가님. 부디, 보브를 찾아와주세요. 최고의 항해사라기에 최고의 보수를 쥐어줬더니… 보브가 돌아오면 따끔하게 혼을 내야겠어요. 우와! 드디어 모험가가 지나가는구나! 한참 기다렸어! 여기서 굶어 죽는줄만 알았지 뭐야? 다행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