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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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하비엘 끝 NPC: - 하비엘 | |
- 설명 : 하비엘은 거울을 보며 자신이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피부가 엉망인거 같다며 어떠냐고 물어본다. 하비엘의 질문에 대답해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근사한 건 아니지만, 나도 꿈이 있었소. 하지만 살다 보니 마음 같지 않았지. 정의를 실현하기는 커녕 불의를 보고도 참고, 숨어야 하고.. 이런 내 자신이 짜증나서 마음잡고 이곳에서 밀 무역이나 해보려고 했는데.. 하는 일이 다 이 모양이야. 그건 그렇고.. 혹시 내 얼굴이 보기에 어떠오? 요즘 피부가 건조해져서 신경쓰이던 참이었소. 내겐 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세상이오. 다른 이들은 내 한탄이 듣기 싫다며 도망가던데. 자네는 이해심도 많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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