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하비엘과 절망의 와라곤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어쩌면 기막힌 생각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빛 줄기 한 가닥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하비엘 끝 NPC: - 하비엘 | |
- 설명 : 하비엘은 생각을 잘못했었다며 와라곤의 전리품이 될만한 것을 팔아 방앗간을 다시 세우는 게 낫겠다고 한다. 와라곤의 전리품이 될만한 걸 모아서 하비엘에게 가져다 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 됐소. 알은 무슨.. 내가 잠깐 미쳤지. 말릭 녀석을 따라 같이 멍청해질 뻔 했소. 이왕 방앗간이 못쓰게 된 거 와라곤이라도 들볶아야지. 그 놈을 잡아서라도 뭐라도 팔아야겠소. 팔만한 전리품이 있다면 내게 가져와 주시오. 버러지 같은 와라곤들, 죽어서라도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라! 이거 와라곤 발톱인가? 동굴에 사는 녀석들이라 그런지 단단하군. 잘 닦아서 발렌시아 같이 먼 곳에 팔면 후한 값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G 친밀도 (20): - 하비엘 선택 보상 - 고대 동주화 - 포획용 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