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키리 각성] 엘리언이 내린 선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발키리 전승] 낯선 재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키리 전승]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세라스 페레시오 끝 NPC: - 일레즈라 | |
- 설명 : 다시 만난 세라스 페레시오는 알 수 없는 말들을 한다. 어렴풋이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은 엘리언의 가호를 받은 발키리 부대의 야심 찬 정예군으로 발키리스, 엔슬라의 이념을 이어받은 발키리가 되리라 엘리언님 앞에서 굳게 맹세했었지요. 하지만 위험했던 첫 특명에서 붉은 사제는 엘리언님의 빛이 닿지 않는 깊은 어둠에 당신을 두고 달아나니 그대는 엔슬라가 그러했듯 더욱 굳은 맹세로 버텼지요. 그 맹세에 감동했을까, 가녀린 손을 잡아줬지요. 후후… 이래도 기억 나지 않나요? 그대는 엔슬라가 그러했듯 더욱 굳은 맹세로 버텼지요. 그 맹세에 감동했을까, 가녀린 손을 잡아줬지요. 브후라… 카헬리악. 내 눈에는 네 미래를 덮은 어둠이 보여.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마녀, 심술궂은 어둠과 맺은 영혼의 계약을 깨트린 자로서 너와 함께하고 있는 혼돈의 조각에게 말하지. 더 큰 어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도 필요하다고. 이 얼룩진 찻잔을 내가 만든 검은 환상에 던져봐. 네가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볼 시간이야. 이만 난 가야겠다, 너무 날 그리워하지는 마.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니까. 참,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니 실망시키지말고 잘 대해줘야 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일레즈라 - 세라스 페레시오의 정체 밝히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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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