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떠나간 여신의 마지막 선물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레인저 각성] 숲의 가장 높은 곳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레인저 각성] 일선에서 물러난 영웅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레인저 각성] 몰려오는 시련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루웬슬리 끝 NPC: - 헤라웬 | |
- 설명 : 메디아의 사원에서 정령검의 근원인 카마실브를 수호하고 있는 헤라웬을 찾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정령검술 교본, 그 책을 봤나요? 맞아요. 소문과 달리 저는 요즘 이곳에서 검술을 연마하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정령검의 계승은 우리 실비아의 자손 중에서도 특별한 자질을 갖춘 자들에게만 허락됩니다. 또한, 시련을 통해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부친 정예에게만 허가되는 선택받은 자의 무기죠. 그 힘을 사용할 자격을 갖추기도 쉽지 않지만, 익숙해지기도 어렵습니다. 저조차도 쉽지 않더군요. 플레이어, 그대의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정령검 계승자의 시련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얼마 전, 카마실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이 중 한 명인 헤라웬이 메디아에 진출해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녀의 지혜와 권위가 그대를 새로운 길로 이끌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닥치더라도 극복해낼 것입니다. 카마실브의 수호자로, 새 시대의 개척자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대의 안에서 카마실브의 새 생명이 싹트기를... 어서 카마실브 사원의 헤라웬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대 안에 감춰진 힘을 끌어내세요. 아침에 지나던 바람이 플레이어, 그대가 오늘 이곳에 오리라 일러주더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