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버섯 운반의 책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라나의 어두운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버섯 운반의 책임 - 러니를 위한 마음 - 반지를 찾아줘 - 난폭한 버섯 - 버섯의 답례 - 한 번만 더 도와줘 - 핵심은 향 - 중요한 식감 - 잠식된 많은 이들 - 변해버린 동족 - 장비 빼앗기 - 기세 꺾기 - 날카롭고 반짝이는 것 - 스스슥거리는 소리 - 크고 맑은 수정 - 오염된 숲 - 연못 정화 - 연회 준비 - 궁금한 무기 - 아름다운 무기 - 대장장이의 시도 - 왜 삐졌어 - 찾아줘, 내 채집 바구니 - 예쁘게 각인된 단검 - 걱정 되요, 푸 - 수상한 단서 - 또 다른 일지 - 단검의 주인 - 그라나의 어두운 그림자 - 왜 삐졌었더라 | |
스타트 NPC: - 브롤리나 오네트 끝 NPC: - 파푸 | |
- 설명 : 다른 일들이 생기면서, 채집 바구니에 관한 일을 잊고 있었다. 파푸에게 얼른 돌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근데, 아케르 서부 캠프까지 무슨 일로 가셨던 건가요? 네? 채집 바구니요? 아, 파푸의 부탁으로 가셨었군요. 알겠습니다, 어서 가보도록 하세요. 카마실비아 안에서는 항상 조심하세요. 아직 이 땅은 아픈 부분이 많답니다. 어서 와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늦으셨네요, 푸? 어라? 이게 뭐야, 채집한 식물이 다 망가졌잖아, 푸… 어쩔수 없죠, 다 제 잘못인걸요…푸... 그래도 몇몇 채집품은 남아있네요! 괜찮은 것 중 하나는 모험가님이 사용하세요, 푸! 아까까지는 삐졌었지만, 오필리아도 바쁜 일이 있었겠죠, 푸. 다 지나간 일이라 이젠 괜찮아요 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