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버섯 운반의 책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단검의 주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왜 삐졌었더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버섯 운반의 책임 - 러니를 위한 마음 - 반지를 찾아줘 - 난폭한 버섯 - 버섯의 답례 - 한 번만 더 도와줘 - 핵심은 향 - 중요한 식감 - 잠식된 많은 이들 - 변해버린 동족 - 장비 빼앗기 - 기세 꺾기 - 날카롭고 반짝이는 것 - 스스슥거리는 소리 - 크고 맑은 수정 - 오염된 숲 - 연못 정화 - 연회 준비 - 궁금한 무기 - 아름다운 무기 - 대장장이의 시도 - 왜 삐졌어 - 찾아줘, 내 채집 바구니 - 예쁘게 각인된 단검 - 걱정 되요, 푸 - 수상한 단서 - 또 다른 일지 - 단검의 주인 - 그라나의 어두운 그림자 - 왜 삐졌었더라 | |
스타트 NPC: - 오필리아 아이넬 끝 NPC: - 브롤리나 오네트 | |
- 설명 : 오필리아는 이 일지가 그라나의 중요한 물건일 수 있으니, 직접 가져가겠다고 한다. 그라나로 돌아가 수상한 자들의 목격과 일지에 대해 브롤리나 여왕에게 말해두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일단 알겠습니다. 당신에 대한 의심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요. 이 일지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카마실비아의 중요한 물건일지도 모릅니다. 이건…제가 직접 가지고 가도록 하죠. 당신은 그라나로 돌아가세요, 저는 주변을 더 조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카마실비아의 숲은 아주 위험하니… 너무 파헤치고 다니시면...끝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지는 제가 직접 가져가겠습니다. 당신도 그만 그라나로 돌아가세요. 어서오세요, 플레이어님. 어떤일로 오셨나요? …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수상한 자들과 모양이 비슷한 일지... 거기서 오필리아 아이넬을 만나셨다고요?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요. 지금 여기서 모든 것들을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님... 당신도 이젠 어느 정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카마실비아, 아니 수도 그라나 안에도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밝혀지지 않고 밝힐 수 없는 부분 또한, 크고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있죠.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환영한답니다. 하지만 카마실비아를 돌아다니실 때는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브롤리나 오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