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어둠에 갇힌 노역장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노역의 고충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소서러들의 마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일꾼 끝 NPC: - 라드레이 | |
- 설명 : 노역 일꾼은 삼일의 어둠 이후 검은 환각을 본다고 말하며 타리프 마을의 소서러들이 이 현상에 대해 알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 먼저 노역장을 찾아온 라드레이에게 노역 일꾼들이 검은 환상을 보는 것이 사실이라고 알리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날이 갈수록 일꾼들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소. 밤에는 악몽을 꾸고 낮에는 검은 환각을 본다오. 과거엔 고되긴 했지만 적어도 환각에 시달리진 않았단 말이지. 하지만 언제부턴지 점점 환각을 보는 자가 늘어난다오. 일꾼들은 어둠의 주술이라고 수군거리기 시작했소. 그 마녀 일레즈라가 돌아올 거라고 말이지. 대체 언제 이 숨을 죄는 나날이 끝날지 모르겠소. 이제는 차라리 야만족이 여기서 일해주길 바란다오. 대체 언제 이 지옥같은 나날이 끝날지 모르겠소. 이제는 차라리 야만족이 여기서 일해주길 바란다오. 아무래도 검은 환각을 본다는 그들의 말엔 거짓이 없는 것 같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