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알티노바를 이끄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임시 화합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마우디 부다르 끝 NPC: - 네루다 셴 | |
- 설명 : 메디아 유물 수집가 마우디 부다르는 바리즈 왕자를 발렌시아로 망명 시키려는 계획을 들려주었다. 네루다 셴에게 마우디 부다르와 메디아 왕가의 계획을 전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 이런! 내 소개가 늦었군. 나는 역사가 마우디 부다르라 하오! 전에 네루다 셴과 이야기할 때 잠깐 얼굴을 보았던 것 같소. ...셴 상인회가 바리즈 왕가에게 제안을? 중요한 날이로군! 이건 기록해둬야겠어. 그러고 보니 당신은 셴 상인회의 일원으로써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오? 물론 네루다 셴의 메디아를 위한 열정은 진심이오. 허나, 다른말로 메디아를 위해서라면 뭐든 정당화하겠지. 하지만 만약 서로 꿈꾸는 미래가 다르다면? 메디아의 미래를 위해 바리즈 왕가가 걸림돌이 된다면... ...이런이런, 그럴리 없다는 눈치로군! 난 역사가요. 역사상 수많은 비슷한 일들이 있었소. 그러니 난 바리즈 왕자님의 안전을 위해 발렌시아와 교섭을 할 생각이오. 바리즈 왕자님을 동쪽의 발렌시아로 망명시켜,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말이오. 이로써 바리즈 왕가의 혈통은 안전히 지켜지고, 네루다 셴도 당분간 자유롭게 통치할 수 있겠지. 이것이야말로 양쪽 다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서로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하오. 마침 발렌시아에서 유적 조사를 위해 사절단이 온다고 하니 나는 이만 가봐야겠소. 마침 발렌시아에서 유적 조사를 위해 사절단이 온다고 하니 이만 가봐야겠소. 마우디 부다르가 바리즈 왕자의 망명을 교섭하러 발렌시아 사절단과 함께 유적에 갔다…라. 알겠소. 바리즈 왕자를 망명시키겠다는 것은 이해하오. 그들이 언젠가 나를 신뢰하는 날이 오게 되길 바라오만. 혹자들은 내가 새로운 왕조를 세우려고 한다고 의심하지. 그렇군,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오? 나는 자식이 없소. 아내, 아니 애인조차 없는 홀몸이지. 내게는 오로지 이 메디아를 재건한다는 목표 뿐이오. 물려줄 자식도 없는 내가 무슨 왕조를 세운단 말이오? 그대만이라도 부디 나를 믿어주시길 바라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0): - 네루다 셴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