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바리즈 3세의 협력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티냐 남매의 친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유적지 일꾼 조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브로룸 끝 NPC: - 브로룸 | |
- 설명 : 타리프 마을의 브로룸은 타리프 마을에서 도망친 마녀 일레즈라에게 아내를 잃은 남자다. 복수를 위해 매번 일레즈라를 추적하지만,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는 방랑도적 주둔지로 가서 일레즈라의 행방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일레즈라가 부린다는 방랑도적 무리를 혼쭐내줬다는 소문이 자자하더군. 한 가지 부탁을 해도 되겠는가? 사실 아주 오래 전, 일레즈라가 도망치던 새벽에 내 아내는 변을 당했다네. 카르티안 서를 훔치려던 일레즈라를 내 아내가 목격했던 거지. 결국... 내 아내는 변을 당하고 말았네. 굳이 내 아내를 죽일 필요까진 없었는데! 방랑도적, 그 녀석들을 고문해서 일레즈라가 쌓은 모든 것들을 부숴주게! 방랑도적, 그 녀석들을 고문해서 일레즈라가 쌓은 모든 것들을 부숴주게! 고생했군. 자네 같은 이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곤 하지, 알아봐 주어 고맙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