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검은 태양의 인장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라진 마우디 부다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부다르 추적 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바리즈 3세 끝 NPC: - 메이샤 | |
- 설명 : 바리즈 3세는 검은 태양의 인장을 보곤 과거 일레즈라의 하수인이 가지고 있던 인장이라 말했다. 마우디 부다르와 일레즈라 하수인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마우디 부다르의 뒤를 쫓아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삼일간의 어둠이 메디아를 덮었을 때, 나는 시라레와 도서관에 있었네. 어둠의 잠식과 함께 메디아 왕궁은 불타올랐고 시라레와 나는 불길의 위협을 피하다 막다른 곳에 닿았지. 한참을 거기 숨어있었지만 곧 일레즈라의 하수인들이 우릴 찾아냈다네. 그 인장을 가진 존재가 그들을 지휘하고 있었지. 다행히 사르마가 성의 창문으로 들어와 그들을 물리치고 우리를 구해줬다네. 나는 아직도 그 날 사르마의 등에 업힌 채로 보았던 불타는 메디아 성의 풍경을 잊지 못한다네. 그 성문 밖에 걸려있던 아바마마와 어마마마의... 그.. 그만! 그만하겠네. 이걸 마우디 부다르가 가지고 있었던 게 확실하다면. 이 모든 예언의 종착지는 네루다 셴이 아닌 마우디 부다르일거야. 그가 일레즈라와 함께 무언가를 꾸미고 있단 말일세. 그리 멀리 가진 못했을 거야, 어서 뒤쫓게. 마을의 서쪽 마구간지기에게서 마우디 부다르의 행방을 쫓을 수 있을 거네. 뭐, 뭐라고요? 어릴 때 말에게 귀를 차여서 잘 안 들려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