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섭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마지막 기사단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호리오 티냐 | |
- 설명 : 흑정령은 마지막으로 폐철광산의 우두머리를 제압하자고 말했다. 대장격인 쿠루토를 제압하고 호리오 티냐에게 폐철광산이 안전해졌다는 사실을 알리자. ※ '[우두머리] 폐철광산의 지휘관' 의뢰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인벤토리에 폐철광산 사형 집행관 소환서가 없어야 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 저기봐, 예상대로 나타났어! 히히. 저 녀석이 이 구역의 대장 같은데? 녀석만 쓰러트리면 이곳은 이제 문제없을 거야. 크크. 자자, 어서 움직이자. 질질 끌리는 건 딱 질색이야! 뭐야, 설마 무서운건 아니지? 어서 저 녀석을 해치우자. 당신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줬소. 외지인이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다니 말이오. 일레즈라가 삼일의 어둠을 몰고 오고 슈라우드 기사단은 그에 패배했소. 나 역시 모든 의지를 잃었던 걸지도 모르오. ...자, 이걸 받으시오. 그건 슈라우드 기사단원 중 하나였던. 바로 나, 호리오 티냐의 휘장이오. 그래, 나 역시 과거 삼일의 어둠을 겪은 슈라우드 기사단의 일원이었소. 타리프 마을로 가게 되면 이것이 당신의 신분을 보증해 줄 거요. 바리즈 왕자님께는 당신이 타리프 마을로 향했다고 전할 테니 걱정 마시오. 나는 전 영지에 흩어진 슈라우드 기사단을 모아, 언젠가 알티노바로 돌아가겠소. 네루다 셴! 그가 일레즈라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그의 독재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소. 옛 메디아 왕국의 영광을 위해서 말이오. ...슈라우드 기사단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기의 서 - 안정된 마력의 블랙스톤 친밀도 (30): - 호리오 티냐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