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품말고 사람말이군요.
확실히 왔던 사람들은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 일이니까 말이죠.
음...역시 그런 수상한 사람은 온 적이 없습니다.
아, 가시는 겁니까?
다음에 물건 맡길 일이 있으면 찾아주십시오.
걱정도 맡아드리는
창고지기 데베입니다.

물품을 거래하는 사람이라면
루시도 있습니다. 가보시겠습니까?

{ChangeAction(TALK3)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네루다 셴님께서 당신에게 줄 물건을 맡기셨습니다.

완료 대상 : 루시 벤쿰
- 알티노바의 주민 루시 벤쿰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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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루시 벤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