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궁지에 몰린 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병사의 명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포건과 고블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암브로시아 끝 NPC: - 체이사르 | |
- 설명 : 캠프의 마구간지기 암브로시아는 칼페온에 대해 험담하면서도 포건습지의 기운에 자신이 키우는 말의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포건의 개체 수를 줄이고 체이사르에게 돌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포건의 늪지가 늘어나면서 말의 건강 상태가 걱정이군. 저 칼페온 만큼이나 독한 늪지 같으니! 대체 언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건지. 뭐야, 들었나? 자네 혹시 칼페온 사람인가? 그렇담 신경쓰지말고 갈길이나 가게. 칼페온 사람에게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아직 내 체면은 남아 있으니 말이야. 이 문을 지나면 폐성터가 나온다.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 암브로시아가 말의 건강에 염려하는 것을 들었소. 그는 칼페온을 적대하지만 동물은 죄가 없지 않겠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블랙스톤 (무기) 친밀도 (20): - 체이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