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속국의 예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속도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포비오스 끝 NPC: - 이소벨 엔카로샤 | |
- 설명 : 포비오스는 상인이라면 말로 교섭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많다며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반란군들의 주둔지를 파괴하고 힘으로 겁을 주는 협상의 비기를 터득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상인이라면 언제나 말로 교섭하는 것이 우선이지. 허나, 그렇게 해서는 협상이 불가능한 상황도 존재한다. 이를테면, 도무지 상대와 얘기가 통하지 않을 때지. 내 덩치와 힘이 괜히 인정 받는다고 생각하나? 굳이, 입을 열지 않고 상대를 압도하는 것만으로도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다. 우린 그것을 상인의 패기라고 하지. 마침 잘됐군, 말이 통하지 않는 무리들을 만날 테니. 네 능력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다. 가서 네 힘을 보여주고 와. 이 문을 지나면 폐성터가 나온다. 녀석들의 군수품을 보수고 네 힘을 보여줘라. 포비오스에게 좋은 걸 하나 배웠군요. 상인으로서의 덕목을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블랙스톤 (무기) 친밀도 (10): - 이소벨 엔카로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