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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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노먼 레이트 끝 NPC: - 안드레 비달 | |
- 설명 : 레이트 가문의 노먼 레이트 부인은 시안 상단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면서, 쓰러진 이소벨과 간병인 포비오스를 두고 남은 임무를 완수하라고 말했다. 다음 납품 장소인 트롤 방어 기지로 이동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혼이 빠지는 사건이었지만 이걸로 당분간은 안심이에요. 포비오스가 이소벨의 곁을 지킨다더군요. 그나저나, 시안 상단이 들를 곳이 한 군데 더 있을 텐데... 아무래도, 당신이 그 일을 해야 할 것 같군요. 방어기지와 칼리스 의회에는 미리 전달해두도록 하지요. 우선, 트롤 방어 기지의 지휘관 안드레 비달을 찾아가세요. 시안 동맹의 물품을 납품하러 왔다고 얘기한다면 말을 들어줄 거에요.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나면 시안 동맹의 이름으로 칼리스 의회의 엔리크 엔카로샤를 찾아가 보세요. 엔리크는 엔카로샤 가문을 세운 인물이자... 이소벨 양의 아버지이기도 하지요. 자신의 딸을 구한 사람을 외지인이라고 출입하지 못하게 막지는 않을 겁니다. 먼저 트롤 방어기지의 안드레 비달을 찾아가 보세요. 음, 못보던 얼굴이군. 시안 동맹? 보급품? 참 빨리도 가지고 왔군. 그런데... 그 여자는 어디로 갔소. 뭣모르고 콧대만 높은 이소벨 말이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기운 5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