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능선을 따라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감정섞인 보급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위기의 전진기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포비오스 끝 NPC: - 엘그리핀 | |
- 설명 : 포비오스는 이소벨과 엘그리핀 사이에는 안 좋은 기류가 흐른다며, 둘의 개인적인 사정을 일러주었다. 시안 상단 일을 하려면 안면을 트는 것이 중요하다 하니, 엘그리핀과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너무 신경 쓰지는 마라. 누구에게나 개인적인 사정은 있는 법이니까. ...궁금하다는 표정이군. 알았다고. 잠깐 이리로 귀를 대 봐! 이 전진 기지를 총괄하는 여자와 보급품 문제로 큰 다툼이 있었지. 저쪽에 쿠루토를 상대하고 있는 여자가 바로 기지 대장 엘그리핀이다. 시안 상단이 보급품으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말에 이소벨님이 격분해서 이 지역의 보급을 무시하고 지나쳤었지. 뭐, 지금은 칼리스 의회의 중재로 어떻게든 다시 이곳에 보급 하고 있지만 말이야. 한번 엘그리핀님을 만나봐라, 애송이. 자주 오게 되는 곳이니까 안면을 터 두는 것이 좋다. 이소벨님의 고집 때문에 마찰이 잦으니 교류를 위해서라도 더 노력해야 할 거야. 여자들의 기싸움은 말릴 수가 없군. 엘그리핀을 한번 만나봐라. 보급품은 확실히 받았다. 더 할말이 남았나? 음? 그리고 보니 못보던 얼굴이군. 이소벨이 이제 내게 얼굴을 비추기 조차 싫다던가? 흥, 어찌되든 상관 없지만 말이야. 그 여자의 밑에서 일하는 너도 고생이겠군. 음? 잠깐, 처음 보는 얼굴에 시안 상단... 브레고 윌리어 군장님이 말했던 자가 당신이군. 델페 기사단 성의 하피를 처리했다길래 기대했는데 이런 모습일 줄은 전혀 몰랐는 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10): - 엘그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