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혼돈의 델페 기사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입국절차, 엘리언의 가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의미 없는 기다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크리스토퍼 바칸트 끝 NPC: - 레야스 | |
- 설명 : 엘리언 교의 사제 크리스토퍼 바칸트는 칼페온의 입국하기 위한 엘리언의 가호는 끝이 났다며, 레야스에게 입국 허가증을 받고 성의 지휘관 브레고 윌리어 군장의 서명을 받으라고 말했다. 우선 옆의 레야스에게 입국 허가증에 관해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태초의 엘리언님께서 검은 돌을 이용해 들판과 짐승들을 만들어 내시고 우리를 창조하시니... 그대의 눈과 마음에서도 탁함이 없는 것을 보는 바, 대신자인 나 바칸트가 그대에게 은총을 내리겠소. 이제 그대의 앞길에 엘리언님의 가호가 함께 할 것이니 칼페온에 입국할 맑은 정신이 되었소. 이제 정식으로 칼페온에 입국을 하기 위하여 보이는 것으로 남길 수 있는 허가증만 소지하면 될 것이오. 허가증의 양피지는 내 옆에 레야스가 가지고 있으니 그것을 들고 브레고 윌리어 군장을 찾아가 보겠소? 허가증의 양피지는 내 옆에 서 있는 레야스가 가지고 있소. 가호를 받은 당신에게는 미, 미안하지만 지금은 바, 바로 입국을 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 있던 허가증을 하, 하피 녀석들에게 도난 다, 당했으니 말이에요. 오래걸리겠지만 여, 여기서 기다리시겠습니까? 칼페온 수도에서 오는 마차에 허, 허가증이 있을 겁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