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여정을 위한 휴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두머리] 비라기 산채의 주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선봉 대장 | |
- 설명 : 흑정령은 산적들 소탕이 끝이 났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 보자고 말했다. 산적들을 맡고 있던 경비 대장에게 말을 전해주러 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야, 꼴랑 이것뿐이야? 이렇게 능력없는 산적이 있다니. 실망이군. 이제 그만 돌아가자. 이 정도면 안전하잖아. 모두 두려움에 떨던 비라기란 녀석을 처치했으니, 생색도 좀 내야 하지 않겠어? 크크. 처음 만났던 인간 병사에게 돌아가 보자. 처치했다고 말했을 때 녀석의 표정이 궁금한 걸? 이건! 산적들의 지령서 아니오? 어쩐지 산적들이 길목으로 내려오지 않는다 했더니! 이럴수가, 습격 계획에 대한 정보가 전부 들어가있군. 대체 당신은 뭐요? 일개 상단원이 했다고 믿을 수 없소. 홀몸으로 소굴로 들어가서 대장을 처치하고 이걸 가져오다니. 아차, 마차는 무사히 지나갔소. 말했던 상단 중 귀티나는 여자가 당신에 대해 묻더군. 산적 소굴로 들어갔다고 걱정스레 말했더니 무슨 걱정이냐는 듯 미소를 띠며 그대로 갈길을 갔소. 내 생각이 맞다면 그 여자가 그 유명한 여인 이소벨 엔카로샤 같던데, 맞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0G - 세렌디아 병사용 방어구 상자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