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추출장 관리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화약의 행방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신선한 냄새가 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디라노아 끝 NPC: - 디라노아 | |
- 설명 : 디라노아는 화약을 폭탄 사이에 숨겨 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도슨이 귀찮은 동물들을 처리해 달라며 자주 방문해 화약을 들킬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도슨이 디라노아를 찾지 않도록 늪지 소라게과 풀멘게를 처치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요즘 들어 도슨이 자주 방문해. 이 폭탄들로 벌레를 잡아달라 징징거리질 않나. 그 자가 화약 냄새라도 맡았나 싶어, 하루에 몇 번씩 마음을 쓸어 내리는지, 원. 게다가 툭 터놓고, 내가 잡아준다고 승진이 되나? 돈이 떨어지나? 이럴 땐 당장 갑옷을 벗고 모험가로 전향해야 하나 싶네. 괜히 아버지 말 듣고 병사로 지원을 했지. 늪지 소라게와 풀멘게는 끝도 없이 나타난다고. 자네에겐 적어도 이득이 떨어지니 부러워~ 훈련은 열심히 하는데 먹고살기 힘들군 진짜.. 녀석들은 추출장 주변 뭍에 살고 있어. 하이고, 대단들 해. 실력 좋은 사람들은 다 모험을 하니 쓸만한 병사가 없지. 뭐, 나도 그 중에 하나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10): - 디라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