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cene(MainQuestUp_05)저기 저 멀리 우뚝 솟은 성이 보이시나요?
저 성이 바로 크론성이에요!
발레노스 연대기에 따르면 아주 오래 전 크론성의 왕이
어느 날 의문의 이방인을 성에 들였다고 하죠.
그 이방인은 불사의 연금술사라고도 불렸다는데
그가 성 위에 거대한 검은 태양을 띄웠다고 해요.
하지만 뭔가 잘못된 건지... 갑자기 펑!! 하고 폭발해
성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지요...
{ChangeScene(Eileen)이후 사람들은 흉흉한 일이 생길 때마다
납골당에 제사를 올린 기록이 있는데, 요즘은 소용이... 어?

{ChangeScene(MainQuestUp_05)저기 저 멀리 우뚝 솟은 성이 보이시나요?
저 성이 바로 크론성이에요!

끽! 넌 또 뭐냐, 끽! 구경났냐?
다들 어제부터 고생 중인데...
엇, 그러고 보니 넌 처음 보는 녀석이군.
반갑다, 끽! 난 위대한 낚시꾼 크리오라고 한다 끽!
낚시꾼이 왜 여기 언덕에서 이러고 있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끽!
{ChangeScene(MainQuestUp_07)이 친구를 봐라, 끽!
검은 기운에 먹혀버렸다. 끽!
하이델 길머리에서 넘어왔다는데...
갑자기 약초꾼들에게 달려들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끽!
{ChangeScene(MainQuestUp_06){ChangeAction(21121_4_Quest)이 친구가 밤에 일꾼 막사도 덮치고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밤새 마을이 시끌벅적했다!
진짜 오랜만에 밤낚시 중이었는데... 누구 없나, 끽!
이 친구 좀 진정 시켜 줄 친구 없냐 말이다! 끽!

완료 대상 : 크리오
- 에일린을 찾아온 약초꾼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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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산토 만지의 일꾼
   정황:
   허용 된 퀘스트 끊이지 않는 사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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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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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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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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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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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황:
   허용 된 퀘스트 끊이지 않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