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늦은 도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트렌트의 큰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나무가 왔어요!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릭터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릭터는 주문한 금서를 얻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대신 엔트 목재를 남몰래 얻어 달라고 요구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러니까, 당신이 팔라시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람이라는 거죠? 정말이지, 칼페온 도시 한가운데에서 엘리언 교의 금서를 찾는 사람이라니. 목숨같은 것엔 값을 안 매기나봐요? 설마 혼자 교단에 맞설 생각은 아닐 테고. 여튼, 책은 제가 어떻게든 구해볼게요. 정말 어쩌다 이런 일까지 하게 되는지, 팔라시님 부탁이니 하는 일이지, 정말…! 이 고생값은 제대로 치뤄줘야겠어요. 요즘 부쩍 무기 주문이 늘어나서, 엔트 목재가 아주 많이 필요하거든요. 하지만 촌장인 세르비안카는 엔트 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베지를 못 하게 하니 골치가 아파요. 오래된 숲의 정령이라고 하던데 알 게 뭐예요? 우리 입장에서는 돈이 되면 그만이지. 눈에 띄지 않게 나무를 베어다 주세요. 아...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알았죠? 움직인다고 나무를 숭배하다니,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말이야! 벌목하는 기분이야, 사냥하는 기분이야? 저 엔트들은 식물일까 동물일까? 크크…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0G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