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포상 공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타고난 계산쟁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엔카로샤의 신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넬라 엔카로샤 끝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 |
- 설명 : 넬라 엔카로샤는 단숨에 자신을 찾아온 목적을 이해했다는 듯, 자신의 친구인 필라베르토 팔라시를 소개했다. 칼페온 시장을 찾아온 에페리아 항구 출신 필라베르토 팔라시를 찾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네~에? 여, 여보세요! 모험가님! 도대체 지금 무슨 생각을 한 거죠? 우리 삼촌이 사서와 연락했다면, 책을 구하려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당신처럼 비싼 사람을 고용했다? 그게 보통 책은 아니겠죠. 적어도 금서 정도...? 그리고 당신 표정은 그 책은 아직 못 구했고. 맞죠? 앗, 이제 어떻게 알았느냐는 표정이네? 제가 지금은 이래 보여도, 칼페온 최고의 거부, 엔카로샤의 이름을 물려받은 사람이라구요. 앞으로도 최고의 부와 명예를 가질 사람이죠. 여기서 경전이나 보며 썩어있을 수 없다구요! 내가 안노리사도 찾지 못한 책을 구해온다면, 삼촌도 내 천재적 능력을 인정하실 수밖에 없겠지! 상인의 목숨줄이라면 역시 신뢰와 인맥이 아니겠어요? 나는 알고있죠. 금서를 구해 거래에 응해줄만한 사람을! 바로 제 소중한 친구, 에페리아의 필라베르토! 그의 유통망이라면 분명 금서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마침 아까 에페리아 항구에서 칼페온 시장 거리로 잠시 나왔다던데... 그는 지금 팔라시의 이름을 이어받았지만, 사실, 그 가문의 하인 출신이에요. 독특하죠? 아, 넬라 아가씨의 부탁으로 오셨군요. 호호… 대학 생활이 성격에 안 맞으실텐데. 모든게 다 엔리크 단장님의 큰 뜻이랍니다. 진심으로 아가씨가 행복하길 바라시니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부드러운 우유빵 - 바람의 발자국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