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죄 있는 자들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평화로운 안식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비파체 끝 NPC: - 미하일 | |
- 설명 : 비파체는 이곳은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수련 사제를 데리고 엘리언교 본청에 방문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일대에서는 노먼 부인의 결정을 모두가 전적으로 믿고 따른다고 하더군. 하지만, 믿음의 틀을 둘로 가를 수는 없는 법. 이제부터 이 비파체가 믿음에 부응할 것이오. 그러니 돌아가 노먼 부인에게 걱정 말라 이르시오. 지나친 걱정은 노인의 몸을 상하게 할 테니. 흐흐흐. 그대는 먼저 신성한 교단의 본청으로 돌아가 레하드 대사제님께 축복을 받는 것이 좋겠소. 곧 수련 사제가 현황을 보고하러 출발할 것이오. 그가 아주 친절하게 당신을 안내해줄 게요. 믿음은 절대적으로 한 분을 향해야 하오. 엘리언 님을 향한 믿음 이외엔 모두 이단이라오. 음? 이게 뭐요? 현황 보고라니… 나 참… 지금 그게 중요한 것 같소? 내 몫은 아직 구경도 못 했는데 어딜 간단 말이오? 썩 물러가시오! 에잇, 벌써부터 재수가 없으려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