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글리시 마을의 사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주저하는 이야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지하 창고의 비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이오넬 리치 끝 NPC: - 프레하라우 | |
- 설명 : 라이오넬 리치는 기도를 하러 오는 주민들의 마음 상태가 좋지 않다며 특히 도나트란 인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를 기억하는 주민을 찾아가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곳 사람들은 나를 통해 참회의 길을 걷소. 엘리언님을 대신해 많은 고백을 들어왔다오. 그중 몇몇은 입을 모아 이런 고백을 하오. 도나트를 구원할 수 없어 괴롭다고 말이오. 안타깝지만, 내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요. 신도들을 찾아가 직접 듣는 것이 어떻겠소? 이곳 주민들의 근심 걱정을 구원할 유일한 길은 엘리언님에 대한 믿음이오. 맞네. 내가 글리시의 촌장 프레하라우일세. 아, 알루스틴이 말하던 모험가가 바로 자네로군. 이 상처들이 신경쓰이시는가? 껄껄껄. 그 통증은 이미 잊힌 지 오래되었다네. 음… 벌써 다 알고 온 듯한 눈빛이로군. 맞네. 우리가 살던 터전은 저편에 있었지. 하지만 포건에 쫓겨 삶을 옮겨야 했네. 그때의 촌장이 바로… 도나트였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프레하라우 - 글리시 폐허에 대해 묻기 - 도나트란 인물에 대해 묻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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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프레하라우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