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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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이소벨 엔카로샤 | |
- 설명 : 보니 로렌은 자라 린치가 갚은 돈으로는 이자밖에 낼 수 없다며, 이소벨을 볼 낯이 없으니 대신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조르다인 듀카스 시종장께서 섭정에 오른 뒤부터 우리 상인조합은 도통 숨을 쉴 수가 없었소. 그분은 무슨 꿍꿍이인지, 자금을 모으고 있소. 그런데 그 방법이 얼마나 악랄한지 아시오? 억지로 우리 조합에게 국채를 쓰게 해놓고, 고리를 뜯고 있다오. 정말 환장할 노릇 아니오? 거기에 칼페온 명문 귀족인 엔카로샤 가문의 시안 상단 하이델 지부 개설을 허가해줬소. 그리고 그들과의 계약은 정말 불공정했지. 나날이 빚만 늘어가니, 누님을 뵐 낯이 없다오. 사실 린치에게 받은 은화는 겨우 이자나 상환할 정도요. 이소벨 엔카로샤 지부장의 얼굴을 볼 낯이 없구려. 이젠 그들의 목소리만 들어도 몸이 움츠러드니, 제발 부탁하오. 저들에게 대신 전해주시겠소? 엔카로샤 양의 옆을 지키고 있는 자를 보시오. 조만간 날 죽일지도 모르오. 아아… 당신이 보니 로렌의 새로운 대리인인가요? 뭐죠? 오늘은 원금 상환일인데, 이자밖에 없네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