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벨리아의 현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잊힌 크론의 기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드러난 진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벨리아의 현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말괄량이 연금술사 - 엠마의 악몽 - 정찰병 그루샤 - [선택] 폐허를 뒤덮은 고블린 - 우쭐한 고블린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폐허에 피어나는 꽃 - 패잔병의 패잔병 - 악몽의 정체 - 잊힌 크론의 기록 - 에일린 - 드러난 진실 - 크론성 잠입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더 넓은 세상으로 - 모험을 떠날 준비 - 하이델 관문 - 사라진 원혼 - 퇴로 확보 - 크론성 탈출 - 귀환 - 흑정령의 도움 I - [선택] 고블린에 대해서 - 고블린이 되어버린 남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 버림받은 운명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귀환 - 하이델 관문 - 모험을 떠나기 전에 | |
스타트 NPC: - 엠마 바탈리 끝 NPC: - 에일린 | |
- 설명 : 엠마 바탈리는 에일린에게 기록 해석을 부탁하자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할아버지의 친구인 알루스틴님에겐 두 딸이 있어요. 사람들은 대개 총명하고 차분한 첫째 클로린스를 좋아하죠. 하지만 저는 특이하게 둘째 에일린과 더 가깝답니다. 늘 악몽에 시달리는 저를, 에일린은 늘 걱정해주거든요. 이번에도 제가 걱정되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와준 것 같아요. 그런 그녀라면... 에일린에게 크론의 일지를 보여주시겠어요? 에일린이라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알거든요. 앗! 안녕하세요. 헤헤. 엠마 언니가 너무 걱정되어서 몰래 따라왔지 뭐예요. 언니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엠마 바탈리 친밀도 (20): - 에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