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모험의 시작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는 것이 곧 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남문의 베테랑 병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모험의 시작 - 호탕한 훈련교관 - 훈련 : 기초 전투 - 훈련교관의 추천 - 실력 증명 - 아는 것이 곧 힘 - 까다로운 공주님 - 남문의 베테랑 병사 - 고립된 보급로 - 겁쟁이 보급병 - 은둔의 숲에 고요를 - 보급 상황 보고 - 소식없는 고용인 - 고대인의 석실 - [각성] 에다나의 흔적 - 고대인의 경험 - 석실 상황 보고 - 변방의 백전노장 - 강철 임프의 공세 - 임프의 본거지 - 우두머리의 비밀 - 외로운 임프 연구가 - 어두운 분노의 제단 - 아그리스의 지팡이 - 빨간코의 비밀 - [우두머리] 어둠 속의 빨간코 - 노장의 격려 - 로기아 농장과 작은코 - 주변 정리 - 아름다운 해안을 품은 마을 - [우두머리] 어둠 속의 빨간코 | |
스타트 NPC: - 제이미 끝 NPC: - 자렛 도몬가트 | |
- 설명 : 제이미는 임프와의 전투 성과가 마음에 들었다며, 세렌디아의 공주인 자렛을 소개해주겠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Action(LISTEN1)덕분에 서문의 경비 상황이 호전되었습니다. 약속한 대로 공주님께 추천장을 써 드리죠. 다른 누구도 아닌, 서문의 방어 책임자인 제가 직접 썼으니, 공주님께서도 눈여겨봐주실 겁니다. 아, 공주님께선 무척 까다로운 분이시거든요. 그러니 그분 앞에선 깍듯하게 예절을 갖추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금 흘린 땀은 좀 씻고 알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손수건이라도 빌려드립니까? 공주님께선 영주님의 유일한 혈육이니 잘 보여두게. 미래에 충실하게 대비하는 자가 살아남는 법이지. 제이미? 아, 임프도 별로 없는 서문에 배속된 그 얼뜨기? 뭐, 그 충성심 하나만큼은 쓸만하지만… 그런데 녀석이 왜?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생명력 회복제(소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