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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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병사 끝 NPC: - 자비에로 비텔로 | |
- 설명 : 성벽 보수를 위한 돌수레 조달을 도와주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헉, 헉, 헉. 앗, 자, 잠깐. 헉, 헉. 잠깐만. 헉, 헉. 듣기로는 헉, 헉. 꽤 강하다고 헉, 헉. 들었는데 헉, 헉. 혹시 이것도 가능하실지? 헉, 헉. 서남문 관문에 헉, 헉. 성벽 보수 헉, 헉. 돌이 많이 필요하다는데! 헉, 헉. 옮길 사람이 없다고 헉, 헉. 하는군! 헉.. 그 위험천만한 헉, 헉! 길을 뚫고 헉! 옆의 수레를 헉, 헉! 옮길 수 있을까? 헉! 헉! 왜 내가 헉, 헉. 안하냐고? 헉. 헉. 수련을 게을리 헉. 헉. 할 순 없지! 헉. 헉. 어, 어서. 헉헉.. 어서 가라고! 헉, 헉. 헉, 헉. 과연.. 당신이.. 헉… 헉! 서남문까지.. 헉. 헉 해낼 수 있을까?! 헉. 헉. 왜 이걸 자네가 들고 온겐가? 난 분명 서북문의 병사에게 부탁했는데 말이지! 서북문 병사들은 몽땅 겁쟁이인가? 오크에 대한 소문이 거기까지 퍼진 모양이군! 자네가 병사들보다 훨씬 용감하니, 내 자네의 용기를 크게 쳐주겠네! 그나저나 이건 왜 이렇게 안 뽑히는 건지 원!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자비에로 비텔로 - 병사 옆에 있는 수레를 자비에로 비텔로에게 가져가(Interaction)을 눌러 수레를 내려놓고 이야기하자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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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부드러운 우유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