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일일 수레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라라의 새로운 도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정신없는 바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일일 수레꾼 - 길 잃은 양 - 알 룬디 반란군 무기 봉쇄 작전 - 포건 연구를 위한 미끼 - 끊어진 연 - 게으른 병사 - 도둑이 나타났다! - 목재 나르기 - 성가신 토끼 - 영주님의 골칫거리 - 눈 가리고 아웅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감자 수레 - 농장 배달 - 귀하디 귀한 알 - 날카로운 오크 이빨 - 텅 빈 창고 - 강 건너 불구경 - 명예로운 싸움 - 추억 속의 꿀술 - 광산 임프 소탕 작전 - 임무와 우정 사이 - 광산 임프 소탕 작전 - 까칠한 병사 - 알 룬디와 반란군 무리 - 흉측한 포건 - 아직은 일러, 끽 - 눈 앞의 적 - 눈 앞의 적 - 어부지리 - 지역 자원 관리 - 짭짤한 진흙 사냥 - 시끄럽다! 개구리 - 시끄럽다! 개구리 - 불법 집회를 막아라! - 길 잃은 토야 - 길 잃은 위홀 - 길 잃은 마움 - 키르를 찾아줘 - 프레하라우를 찾아서 - 글리시 마을로 귀환 - 언니를 찾아서 - 흑요석을 찾아서 - 눈 뜨고 싶지않아 - 일자리를 찾습니다 - 무라나를 찾아서 - 알루그린을 찾아서 - 형제를 찾아서 - 예술을 사랑하는 빌리 - 다양한 용도의 단풍나무 - 라라의 새로운 도전 - 플라비아노의 지병 - 정신없는 바움 - 정신없는 뇰 - 정신없는 케루 - [일일] 세렌디아 신전 무리 척결 | |
스타트 NPC: - 플라비아노 끝 NPC: - 플라비아노 | |
- 설명 : 플라비아노는 나무꾼들 사이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데 정령의 잎사귀가 효과가 좋다고 한다.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이델 근처 나무를 벌목해 정령의 잎사귀 1개를 구해달라고 한다. ※ 이 의뢰는 매일 자정(0시)이 지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단, 완료 당일에는 다시 수락할 수 없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처음 뵙는군요. 방금 계시던 분은 어디 가셨지? 앗.. 또.. 또.. 사실 제가 지병이 있습니다.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병이죠. 장사꾼에게 치명적이지만, 나름 잘살고 있어요. 최근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령의 잎사귀가 제 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요.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시도는 해보고 싶군요. 정령의 잎사귀는 벌목으로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선하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잠시지만 당신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 아닌가? 잠시나마 기억했다는건 희망이 보이는걸까요? 하지만 아직 부족한거 같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