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새로운 구호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흉악한 갈고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대체 어딜 간 거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새로운 구호품 - 자연스러운 검정 - 새빨간 임프들의 보물 -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 목동이 되어 - 들판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 일꾼들의 하루 - 최고의 포도 - 저 깊은 바다로 - 진짜 낚시를 하려면 - 작지만 깊은 맛을 내는 생선 - 보물 사냥꾼 - 내 로프는 자비가 없지 -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 소박한 미식가 - 좋은 석재 공급원 - 함정 탐색 - 무역품을 노리는 도적단 - 저 높은 파도를 넘어 - 케플란을 옥죄는 야만 - 광기로 가득한 폐허 - 이국의 식재료 - 엘테? 엘테! - 기만의 정령 - 흉악한 갈고리 - 문안 인사 - 대체 어딜 간 거야?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랏 항구의 무녀 소류를 만나 인사하자. ※랏 항구는 레마 섬에서 출발하는 정기선에 탑승 하거나, 선박을 직접 조종하여 대양을 건너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의뢰는 완료 후 자정(00시)이 지나면 초기화 되어 [이벤트] 행운의 쪽지를 통해 동일 의뢰를 다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동 수락 진행중 이렇게 먼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니. 신기하지 않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