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500/3
소류 무녀의 상심
영어 이름: The Melancholy of Sibyl Soryu
 |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랏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무녀님에 대한 예의체인의 다음 퀘스트:  - 잘못은 따로 있어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소류끝 NPC: 
- 빈도 | |
- 설명 : 랏 항구를 돌보는 소류 무녀는 랏 항구로 온 지 얼마 안 된 무녀라고 한다. 그런데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랏의 연이 폭풍우가 치는 밤, 파도에 떠내려가 상심에 빠져있다. 대장장이 빈도를 만나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혹시 주민들이 랏의 연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던가요? 아.. 그 연은 랏 항구를 상징하는 특별한 물건이에요. 커다랗고 힘차게 날아오르던 랏의 연이요. 그런데 제가 오자마자 없어졌으니... 다들 상심이 클 거예요. 혹여나 저를 불길하다 생각하는 건 아닐지... 대장장이이신 빈도씨의 말로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이상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어떤 방법이든 되찾고 싶은 마음이에요. 게다가 모험가님에게 보여드릴 것도 없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혹시 주민들이 랏의 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던가요? 제가 이곳으로 온 게 불길한 일인지도 몰라요. 흠... 소류 무녀가? 사실 랏의 연이 중요한 상징물이긴 했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
- 파도가 가져갔어요
- 연은 손볼 줄 몰라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