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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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크로이테르 끝 NPC: - 크로이테르 | |
- 설명 : 랏 항구에서 지내는 모험가 크로이테르가 말하기를 혹시 항구를 떠나는 배가 따로 필요하다면 자신이 가진 구조선을 주겠다고 한다. 크로이테르에게 흑맥주를 주고 구조선을 받자. ※ 흑맥주는 해란 NPC에게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뭔가 불안한듯 서성이는 모습이... 혹시 랏 항구를 나갈 배가 필요하신가? 여행을 떠나오기 전, 내 친구가 챙겨 준 쓸만한 구조선이 있는데 원한다면 자네에게 넘겨주겠소. 가지고 있어봐야 여기선 돈도 안돼고... 고급 포도주까지는 안 바란다오~ 해란이 파는 흑맥주 한잔이랑 내 구조선이랑 교환하는 게 어떻겠소? 해란이 파는 흑맥주 한잔이랑 내 구조선이랑 교환하는 게 어떻겠소? 사실 난 아레하자 출신이오. 발렌시아 동쪽 끝에 붙어있는 작은 마을이지. 들어본 적 있소? 그곳엔 나와 함께 대항해를 꿈꾸던 로로주라는 친구가 있었소. 어릴 적 우린 늘 바다 위에 있었지. 그런데 어느 날, 로로주가 변심을 한 것이오. 요리를 만드는 것이 배를 타는 것보다 재미있다고? 그 길로 로로주는 요리사가 되었소. 결국, 난 혼자 마고리아를 건너야 했소. 그런데 이제 로로주의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된다오. 항해를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거든. 여기 자네에게 약속한 구조선이오. 이건 로로주가 나의 무사귀환을 위해 준비해준 마지막 선물이었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선박 등록증: 로로주의 구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