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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3d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채집 의뢰 I] 엠마의 악몽과 나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벨리아 낚시] 주민들에게 선물할 물고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요리] 손이 기억하는 요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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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아벨린 끝 NPC:
- 가르닐 |
- 설명 : 아벨린은 고생했다고 말한다.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준비했으니 벨리아 공방의 가르닐에게 가보라고 한다.
※ 본 의뢰는 완료시점에서 3일 후에 재 수주 가능합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고생했어~ 다들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구나? 이제 내가 직접 요리해서 모두에게 선물할거야. 날 도와줬으니 나도 선물을 줄게. 마을 공방 가르닐에게 가봐. 품질 좋은 낚싯대를 의뢰했거든. 아마 마음에 들거야~
어서 가보라고~ 가르닐이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아, 당신이었군요? 아까부터 기다렸습니다. 제작은 벌써 끝났거든요. 이거 가지고 가세요. 세찌 낚싯대라고 해서. 한번에 찌를 3개씩 달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운이 좋다면 한번에 3마리도 잡을 수 있겠죠. 그럼 행운을 빕니다.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가르닐 - 가르닐에게 이동해 아벨린의 선물 받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가르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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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세찌 낚싯대 - 세찌 낚싯대 - 세찌 낚싯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