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 여자도 그렇지. 괜히 멋진 모습을 보이려
올라왔다가 그만 이 곳에 갇히고 말았소.
그리고 이 곳에서 세 시간을 있었지만
다이빙을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지.
당신도 지금은 별 거 아닌거처럼 생각하겠지만
다이빙대에 서면 분명 마음이 달라질 거요!

과연 다이빙대 위에 서도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소!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소?
자, 이리로 오시오. 구조대를 기다립시다.
뭐라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이럴 수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완료 대상 : 관광객
- 다이빙대에 서서 아래 내려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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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다이빙대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이벤트] 이 정도는 무섭지 않아!
   또는
   NPC 만나기: 다이빙대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이벤트] 이 정도는 무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