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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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테크톤 | |
- 설명 : 흑정령은 길에서 망치소리가 자꾸 들린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하이델의 테크톤이 지금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며,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자고 한다. ※ 길 잃은 눅스는 발렌시아를 제외한 검은사막 전역에 무작위로 등장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들었어 친구? 방금 그 소리를 못 들었단 말이야? 이상한 망치 소리가 들렸잖아. 하긴, 다른 소리도 나만 듣긴 하지. 그나저나, 앞전에 테크톤 만났을 때 기억해? 지금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고 했었지. 아마 저 소리를 따라가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어서 가보자고! 나도 궁금하니까. 킥킥. 어서 안 가고 뭐 하는 거야. 테크톤에게 많은 걸 요구할 수 있을 거야. 킥킥. 오오!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고? 딱 지금만 구할 수 있는 재료지! 내가 만드는 특별한 무기에 쓰인다고. 그것을 나에게 주는 대신 나는 이걸 선물로 주겠네.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고! 잘 쓰게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테크톤 - 하이델 마을의 테크톤에게 눅스의 파편 건네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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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카이딕트의 수정 - 모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