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벤트] 도끼의 진정한 주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벤트] 번트의 풀의 옥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알루스틴 끝 NPC: - 알루스틴 | |
- 설명 : 알루스틴은 세 옥과로 낮밤 가리지 않고 지독한 검은꿈을 꾸는 듯한 여인을 꼭 깨워보겠다며 감사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나저나 표정이 의아하군. 수인족이 모두 이 여인을 알고 있는 듯해서 놀랐는가? 글쎄… 그들은 보기와 다르게 이 세상의 비밀을 그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을 수 있네. 다만 그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기에 모르는 걸 수도… 그나저나 표정이 의아하군. 수인족이 모두 이 여인을 알고 있는 듯해서 놀랐는가? 어쨌든 수고해줘서 고맙네. 이 여인은 자네에게 은혜를 입었네. {ChangeScene(Guardia_06)물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검은꿈을 꾸는 것 같네. 우리는 알 수 없는 단어들로 가득한 지독한 검은꿈. 오므아… 겨울… 보통 사연이 아닌 게 틀림없지만… {ChangeScene(Guardia_01)이건 자네의 선행에 보답하는 오래전 먼 땅에서 구한 내 작은 선물일세. 가만 들어보면 속삭이는 듯한 이 서리 결정은 지금은 너무 꽁꽁 얼어 있어 녹일 수 없네. 하지만 영원한 겨울 속 야생화가 피는 날 벨리아 대장장이 트라난 언더포에게 가져가보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속삭이는 서리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