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벤트] 인류의 금속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벤트] 신의 보물이라 불리던 것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벤트] 지난 날의 과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금속의 원소 상자 | |
- 설명 : 우연히 단서를 알게 되었고 그는 낚시를 통해 건져 올렸던 철 덩어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자가 말했던 철을 다시 구할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뭐야, 뭘 놀라서 캐 묻는거야. 무섭잖아. 정말 봤다니까. 그게 어떻게 된 거냐고? 글쎄, 낚시나 할까 하고 바다에 찌를 던졌는데 깜빡하고 미끼를 안 걸었지 뭐야. 낚시 추만 바다에 동동 띄운 셈이지. 그런데 이게 웬 걸! 묵직한게 걸리더라고. 심봤다 싶어서 힘껏 들어올렸더니 웬 철 덩어리가 추에 붙어있지 뭐야. 한숨을 쉬며 떼려고 하니 찌릿 하더라고. 깜짝 놀라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지. 마을의 영감이 말해줬는데 최근 해저 기류의 이상으로 해저 깊숙한 곳에서 별게 다 떠내려 온다고 하더라고. 응? 그래서 그 돌을 어쨌냐고? 하하.. 모르겠네. 신기해서 자랑하다가 어디에 둔 것 같은데... 이, 이미 잃어버린 걸 어쩌겠어. 너도 계속 낚시하다보면 걸리지 않을까? 이미 잃어버린 걸 어쩌겠어. 아니면 낚시라도 해 보던가. 금속 제단에 철을 붙이니 끊겼던 전류가 이어지는 느낌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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