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생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소문에 대한 단서를 찾아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칸베라 섬으로의 항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파라타마 섬으로의 항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소문에 대한 단서를 찾아서 - 두흐 섬으로의 항해 - 에베토 섬으로의 항해 - 마를레느 섬으로의 항해 - 발베쥬 섬으로의 항해 - 앙쥬 섬으로의 항해 - 마르카 섬으로의 항해 - 루루브 섬으로의 항해 - 스타렌 섬으로의 항해 - 리스즈 섬으로의 항해 - 나르보 섬으로의 항해 - 인버넨 섬으로의 항해 - 타슈 섬으로의 항해 - 레마 섬으로의 항해 - 툴루 섬으로의 항해 - 오르프스 섬으로의 항해 - 알나하 섬으로의 항해 - 라시드 섬으로의 항해 - 아지르 섬으로의 항해 - 바레미 섬으로의 항해 - 웨이타 섬으로의 항해 - 칸베라 섬으로의 항해 - 아라킬 섬으로의 항해 - 파라타마 섬으로의 항해 - 마리베노 섬으로의 항해 - 에프데 룬 섬으로의 항해 - 찾을 수 없는 소문의 근거 - 다시 이고르 바탈리에게 | |
스타트 NPC: - 달푸스 끝 NPC: - 길리안 | |
- 설명 : 칸베라 섬에 도착해서 풀을 베고 있는 달푸스를 보았다. 달푸스는 하루종일 풀을 베느라 바다는 쳐다 볼 시간도 없다고 했다. 달푸스는 풀 베는 것을 도와줄 것이 아니면 아라킬 섬으로 가보라고 했다. 아라킬 섬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괴상한 생명체? 세상에 그런 게 얼마나 많겠어? 한두 개여야 말해주지. 이 풀들만 봐도 그래 베어도 베어도 끝없이 자라나잖아? 물에 사는 괴상한 생명체라고? 그거야 나는 모르지. 매일 풀이나 베고 있는데, 바다는 쳐다볼 시간도 없어. 자네가 풀을 좀 베어주면 내가 여기 앉아서 바다를 관찰해주지. 싫다고? 눈치는 빠르구만… 정 그렇다면 아라킬 섬으로 가봐. 거기에 뭐가 있을지 난 모르지! 자네는 시간이 많아 보이니까 가보면 알겠지. 여기 바로 밑에 보이는 섬이 아라킬 섬이야. 오른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있어. (처음 봤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