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일일] 마음 편한 낚시를 위해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일일] 유유자적한 삶, 그리고 수렵의 삶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일일] 섬의 안전 관리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타리마 끝 NPC: - 타리마 | |
- 설명 : 탈영병 수색자, 인버넨 섬의 타리마는 섬에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수렵 실력을 뽐내줄 것을 원하고 있다. 그의 장단에 맞춰 야생 동물을 처치하고 돌아가보자. ※ 이 의뢰는 하루 한 번 수행할 수 있으며, 매일 자정 초기화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 자네로군. 섬의 동물을 수렵해주러 온 건가? 이미 자네는 수렵계 유명인이야. 유명세를 탄 이상 감수해야 할 일도 있지 않겠나? 예를 들면, 이런 부탁을 듣는다는 거지. 하하 여우나 너구리 등을 잡아와 주게, 저명한 사냥꾼! 여우랑 너구리들이 꽤 줄었군. 역시 저명한 사냥꾼이라니까. 하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수렵 스킬 경험치 - 금괴 1G - 수렵꾼의 증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