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바위 사이 드리운 어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일리야 섬에 드리운 어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결사항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디아고 끝 NPC: - 케일 | |
- 설명 : 일리야 섬의 촌장 디아고는 균열이 열리면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를 일리야 섬 자경단이 힘겹게 막아내고 있다고 했다. 자경단원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리 자경단은 규모도 작고 장비도 썩 좋지는 않네만 고향을 지키겠다는 의지만큼은 높이 살 만하지. 하지만 끝없이 균열을 건너오는 군대를 막는 것은 쉽지 않겠지. 자경단의 케일에게 가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걸세. 자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네. 내가 외지인의 손을 빌리게 될 줄은... 여느 때라면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소. 우리 병력은 제한되어 있지만 녀석들은 그야말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려들고 있거든. 이미 우리 자경단의 정예 병력은 균열이 열린 동굴로 들어가 안쪽에서 입구를 막아 버렸소. 방어선이 무너질 경우를 대비한 최후의 조치였지. 지금도 그들은 동굴 안에서 끝없이 몰려드는 정체불명의 군대를 상대하고 있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