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정말 잘해주셨소.
큰 빚을 졌군.
벨리아에서 누군가가 그쪽을 괴롭히면,
언제든 내게 말하시오. 내가 해결해주지.
난 이제 어머니에게 가봐야.. 겠지?
아무튼 그래야겠소.

나는 말이오.
나쁜 사람이 아니오.

하하, 뭘 여기까지 오셨소?
이게 이리 기쁜 일인지 몰랐군.
당신이 도와준 덕에 기분이 무척 좋소.
이걸 선물로 드리겠소.
무척 달콤하고 맛이 좋다오.
우리 어머니가, 아니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들었거든!

완료 대상 : 산토 만지
- 산토 만지가 잘 하고 있는지 찾아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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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산토 만지